여러분은 지금 유리네 집에 모여 간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간식은 바로 최근 SNS를 장악한 '두바이 쫀득 쿠키'입니다.
얼마나 맛있을지 다들 궁금해 미칠 지경입니다.
다들… 두쫀쿠 먹어봤어?
아니. 들어는 봤어.
요즘 유행이라고 하더라고요!
재료 준비 하면서 테스트겸 만들어보긴 했는데.. 맛은 아직 못봤어!
후배들이 나눠줘서 먹어본 적은 있는데···.
두쫀쿠? 요즘은 그런 게 유행인가 보군.
앗, 지호는 두쫀쿠가 뭔지 몰라?
황지호 너 두쫀쿠라는 단어를 이제 안거야?
하하하! (당연히 모름)
(저 노친네가 모른다고? 하는 표정으로 봄)
그, 그럴 수도 있지…! 괜찮아, 지호야…!
다들 교실에서는 내색을 안해서 딱히 관심이 없는 줄 알았어. 이럴 줄 알았으면 몇 개 더 받아와서 나눠줄걸 그랬나...
의신이가 받은 건데 그럴 수는 없죠!!
뭔지 잘 모르면 이번에 알아가면 되니까…! (황지호를 보면서 힘내라는 듯 주먹을 꽉 쥐더니 디바이스를 켜 두바이 쫀득 쿠키를 검색해 보여줍니다.)
미트론이 근처에 있으니까 딱히 궁금하지 않은걸지도.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마시멜로·초콜릿으로 감싼 쫀득한 디저트를 뜻하며,
대게 ‘두쫀쿠’로 줄여 부른다’ 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두바이 초코는 유행한지 한참 지나긴 했는데.. 이렇게 다시 파생 디저트가 재유행할줄 몰랐어
많이 달까?
줄임말이었군. 먹어보고 싶은가? 원한다면 구해다 주지.
음.. 재료를 생각하면.. 많이 달지도?
방금 만들었다고 했는데.
흠...(쫌기대됨)
그리고 오늘, 우리는 약속이라도 한 듯 한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오늘은 반드시 맛보리라 다짐하며 각자의 디바이스를 쥐고 서요.
모든 화면에는 배달 어플 메인 페이지가 띄워져 있네요.
시계의 초침이 배달 오픈 시간을 향해 달려가고,
손가락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속도로 주문 버튼을 연타했지만,
민첩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민첩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3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운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0 |
| 판정결과: |
실패 |
민첩
| 기준치: |
40/20/8 |
| 굴림: |
3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민첩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5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나에겐 폼림픽을 성공할 행운이 없다)
......
(조의신 화면 슬쩍) 앗...!
다들 어때...? (힐끔)
운
| 기준치: |
35/17/7 |
| 굴림: |
86, 32, 76 |
| +2: |
보통 성공 |
| +1: |
보통 성공 |
| 0: |
실패 |
| -1: |
실패 |
| -2: |
실패 |
민첩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안절부절) 의신아... 제 거랑 바꿀래요?
(디바이스를 부순다)
어?
(WOW)
이런. 준비를 안 해둔 건가? 이상하군...
(털썩)
진짜... 인기가 많구나...
(이 가게는 장사할 준비가 안 된 게 분명하군.)
분명 주문을 했는데... 취소가 됐어요...! (ㅠㅠ)
미안… 빠르게 주문한다고 해봤는데, 실패했네…
(웃돈 주고 구해오는 생각)
허탈함에 빠져 또 다른 SNS를 무심코 새로고침하던 중,
은광구 커뮤니티 ‘은광 마켓’ 에 올라온 실시간 제보글입니다.
그렇게 여러분은 카페 '그린 플레이스' 로 향합니다.
보통 이런거 뜨면 혼자 가서 쓸어가던데 상냥하게 올려줬네.
그러게~ 좋은 분인 것 같아…!
덩치 큰 인절미 10마리가 꼬리를 살랑거리며 길을 꽉 막은 상태.
정신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정신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5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정신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96 |
| 판정결과: |
실패 |
정신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정신
| 기준치: |
40/20/8 |
| 굴림: |
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정신
| 기준치: |
40/20/8 |
| 굴림: |
59 |
| 판정결과: |
실패 |
허접
하하하! 견족과 달리 귀여운 아이들이군. (쓰담쓰담)
개...가 많네.
유혹을 뿌리치고 강아지들 사이를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데 성공합니다.
착한 아이들인가봐...! 미안해 다음에 놀아줄게!
왕!
(잠깐 뒤돌아봄)
헥헥헥헥 (챱챱챱 얼굴 핥아줘요)
5분 동안 강아지들에게 포위되어 강제로 쓰담게 됩니다.
하하하!!! (잔뜩 쓰다듬기)
(올무도 이곳에 있었으면 더 좋은 풍경이였을테지... 혹시 신수들의 모임같은건 없는건가? 같은 생각을 하면서 쓰다듬어줍니다.)
앗, 잠시만…! 처, 천천히… (리트리버 전부 쓰다듬어줘요)
와~ 너무 귀여워요! 다들 왜 여기에 있는 걸까요? (쓰다듬)
그러게…! 오늘 무슨 모임이라도 있었던 걸까? 너무 귀여워…
(발라당~ 배도 까줍니다)
여러분은 10마리의 골든 리트리버를 쓰다듬느냐고 결국 시간이 지체됩니다.
앗! 맞다, 두쫀쿠 선착순 20개라 했는데!
(벌떡 일어남)
두바이 쫀득 쿠키가 생각난 사월세음이 벌떡 일어나자 어떤 사실을 알게 됩니다.
김유리와 한이를 제외한 모두는 옷에서 노란 털을 떼어냅니다.
(끙...) 우리 때문에 좀 늦었네.
서둘러 갈까?
네! 앗 의신아 뒤에 묻은 거 떼어드릴게요! (탈탈)
(깨끗함)
털이 엄청 많이 붙었어… (절망~)
우리집에 돌아가면 돌돌이 빌려줄게!
앗, 고마워. (세음이도 더 붙은게 있나 살펴봐줍니다. 있으면 떼어줄듯!)
운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99 |
| 판정결과: |
실패 |
.......
(털이 엄청 붙어있군...)
(털이... 많이 있었던 듯하다)
(진짜 많이 붙었나봐)
잠시만. 이거 떼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은데. (애들봄...)
내가 도와주지. (세음이 등 팡팡)
옷 버리는건?
헉! 세음아, 너 등에 털이 엄청 많이… (삐질삐질)
(뒤를 잠깐 보더니) 헉. 이렇게 많이 붙은 줄 몰랐어요...
일단 마이는 벗고 다닐까? 다 터는데에도 시간이 걸릴 것 같고... (흠)
네, 아무래도 옷은 벗어야 될 것 같아요...
그나저나 시간이... (디바이스 확인...)
가져다 가발이라도 만들어.
그보다 어서 가야할 것 같은데.
(디바이스로 시간을 확인하더니) 그, 그러게!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버렸어…!
빨리 가야 될 것 같아…!
너 리트리버였어?
돌돌이로.. 해결이 될까?
(ㅠㅠ) 그랬나봐요...
(심각하게 바라보기)
교복을 새로 사는 편이 빠를 것 같군.
일단... 다녀오고서 세탁소라도 가보자.
호랑이가 털갈이를 해도 이것보단 적겠지...
딱히 그렇지는 않다. (왠지 뿌듯)
응…? 지호가 그걸 어떻게 알아?
지호는 왜 뿌듯해하는 거죠?
아무래도 10마리였으니까..
하하하! 알고 싶은가?
아냐…! 몰라도 괜찮을 것 같아. (알면 안 될 것 같아서 외면…)
아니.
(으..)
그냥 쿠키 사러가자.
하하하하!
인당 한정수량이 아니라 벌써 품절이면 어쩌지? (두쫀쿠가 머라고 이렇게 걱정되)
수많은 강아지의 포위 속에서 겨우 빠져나옵니다.
유혹을 이기지 못해 시간이 제법 지체되었지만,
지금이라도 빨리 달려간다면 두쫀쿠를 살 수 있을 겁니다.
한 어린아이가 구석에서 커다란 비눗방울 머신을 쏘고 있네요.
하늘을 뒤덮은 비눗방울들이 여러분의 시야를 가립니다.
이대로 가단 비눗방울을 멍하니 보게 되거나, 비눗물이 눈에 들어갈 겁니다.
민첩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75 |
| 판정결과: |
실패 |
민첩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실패 |
민첩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6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민첩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민첩
| 기준치: |
40/20/8 |
| 굴림: |
3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민첩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76 |
| 판정결과: |
실패 |
허접들아
닌자처럼 비눗방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무사히 통과합니다.
다들 느리군... (안쓰럽다는 눈)
(슉슈슉)
(호랑이가 호랑이 했네...)
비눗방울이 얼굴에 닿아 터지는 바람에 눈이 따갑습니다.
허우적거리는 동안 뒤에 오던 다른 손님이 탐사자를 앞질러 가버립니다.
으아아.. 눈에 비눗방울이 ..
(우리말고 다른 손님들도 뛰고 있었어?)
허접들아
으앗! (허우적대다 실눈) 앗, 누가 먼저 가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두바이 쫀득 쿠키를 사기 위해 다른 손님들도 가고 있네요.
흠... (건방진데.)
윽.... 황지호 저거 막아!
은인이 부탁한다면야. (슬쩍 가서 발 걸기)
민첩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89 |
| 판정결과: |
실패 |
(뭐하냐?)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넘어뜨릴 순 없지. 하하하!
너 지금 리트리버한테도 지고 사람한테도 졌다고?
31
허접
(ㅋ)
누군지 진짜 모르겠는 다른 손님에게 발걸기를 시도했으나…
어이… 그 정도의 안일한 마음가짐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를 살 수 있을 것 같냐?
이번만 봐주도록 하지. (플레이어인가? 민첩하군...)
손님은 의미 모를 말을 남기고 빠르게 사라집니다.
얘들아.. 무슨일이 일어나는거니,,? (불길한 소리에 눈을 못뜨고 울고있어요)
(재빨리 뛰어감 너네가 패배하는 동안에)
지호야 그냥 발 거는 거 실패했다고 인정해도 돼요!
남은 건 슬프게 눈이 아픈 김유리, 사월세음, 조의신과 발 걸기를 실패한 황지호입니다.
한이는 이미 여러분을 버리고 재빠르게 가고 있습니다.
실패라니. 봐준 것뿐이다.
뭐? 지호야 다른사람한테 발을 걸면 안돼.. ㅜㅜ
지호야… (삐질삐질…)
한이가 먼저 떠나버렸어. (ㅠㅠ) 우리도 빨리 가야 될 것 같아…!
(한이가 먼저갔다니 너무나 불안하다)
으...(인벤토리에서 카드화 한 손수건 꺼내서 애들한테 하나씩 건내줍시다.) 이걸로 눈을 좀 문지르면서 가면 괜찮을거야.
의신아 고마워 (눈을 닦고 겨우 눈을 뜹니다)
네! 고마워요!! (소중히 받아들기...)
(그것이 조의신이니까...)
(저앞에 있음)
쫓아가자! (아직 눈을 찡그리지만 이동할수는 있어요!)
(비행술로 살짝 떠서) 저쪽에 한이가 보여요, 얼른 가요!
(비행술을 쓸 수 있는데 여태 왜 뛴거지?)
(그렇네? 이능파를 절약했던 것으로...)
(아무튼 애들이 사이가 좋으니 보기 좋다... 조벅조벅)
(이 정도 거리쯤이야... 여유롭게 한이 따라잡음.)
(지호몸빵함)
(놀기 신청인가?) 하하하! (같이 몸빵함)
(뒤에서 둘이 부딧히는걸 해탈한 얼굴로 지켜본다)
얘들아…! (위험해보여서 땀만 삐질삐질… 하지만 저 사이에 끼진 못한다… 끼면 내가 죽을 테니까.)
(지켜보다가) 상관은 없는데 주변 사람들이나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 (저 뒤에서 소리칩니다.)
(머리털 뜯어서 옆으로 뿌리고 선두로 달림...)
내가 1등이야
한이가 당분을 못 먹어서 난폭해졌나봐요!
(흩날리는 지호 머리털이 떨어지는게 마치 슬로우모션처럼 보여요,, 아프겠따...)
아프군. (날리는 머리털 보면서 좋다고 처웃는다.)
(내머리털뜯은건데)
아프...겠군.
(지호가 아니라 한이였꾸나)
(이젠 웃지 못함)
싸우지 말자고 제안할게
(나도... 나도 뽑아서 뿌려야하나? 고민한다.)
(한이야 얼마나 먹고싶은거야... 구매 실패해도 집에서 만들어줄게...)
(너무 상냥해...)
공터를 지나치자, 겨우 비눗방울에게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벗어났다는 생각에 안도의 한숨을 내뱉자,
풀숲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와 함께
고슴도치 14마리가 여러분의 발치로 달려듭니다.
아니.. 얘들이 왜 여기에... 유기된걸까??
(너무너무 걱정되요)
하나씩 들고 가서 키우자.
녀석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여러분을 향해 달려들어 어깨로 올라갑니다.
고슴도치를 어깨에서 내리려 하자 가시로 공격합니다.
자꾸 어디서 동물이 튀어나오네요!
앗따가..!
민첩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정신
| 기준치: |
40/20/8 |
| 굴림: |
97 |
| 판정결과: |
대실패 |
민첩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민첩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민첩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정신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조의신은 고슴도치의 가시 공격을 민첩하게 피해냈습니다.
나머지는 고슴도치의 가시 공격에 당하고 맙니다.
(따끔...따끔...)
아얏, 아얏
앗! 이게 무슨… (ㅠㅠ)
따가워요... (ㅠㅠ)
데려가서 키우긴 어려울 것 같은데요?
두쫀쿠는 사먹기 어려운거구나.. (어깨에서 최대한 얼굴 을 멀리 기울여요)
고슴도치 스프레이 뿌릴걸...
그런것도 있어? (따끔따끔)
고슴고슴 (가시 공격)
뭐냐면 미스트인데 고슴도치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거야..(아팟)
촉촉... (어떤 의미가 있는건지 이해하지 못해요)
(은밀행동이나 근격으로 애들 도치를 떼어볼 수 있을까요)
연약한 고슴도치에게 이정도의 신청을? ㅇㅋ. . .
은밀행동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12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ㅋ)
(한마리의 고슴도치를 대할때도... 최선을 다한다)
(역시 의신이)
그리고 엄청난 손놀림으로 고슴도치를 떼어내주는 조의신…!
부반장.. !
잘했어.
역시 적, 아니 의신이는 뭐든 잘하네요!
쳇.
(혀를 찼어...?)
고슴아 잘 가.
의신아…! 고마워. 역시 의신이야…! (감동~)
고슴고슴…
(;;)
(애들 보다가 시간 슥 봅니다... 질끈!) 얼른 이동하자.
(다시 열심히 뛰어감)
(유기도치떼가 걱정되는지 한번씩 뒤를 돌아봐요)
고슴도치 눈이 불타고 있는 것 같아요... (따라 뛰어가며 흘깃흘깃)
(,....? 어디로??)
(너무너무두렵고걱정돼)
대체 어디서 나타난 건지 모르겠는 고슴도치들은 어느새 사라졌습니다.
은광구청장은 대체 이런 위험한 야생 고슴도치를 왜 그냥 두고 있는 걸까요.
그렇게 생각하며 마지막 코너를 도는 그 순간,
이번에도 최선을 다해야하나?
노란 모자를 쓴 20명의 아이들이 서로의 옷자락을 잡고
아주 천천히, 세상에서 가장 느린 속도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네요.
한 아이가 여러분을 보더니 방긋 웃으며 손을 흔듭니다.
한이야... 어린애들한테 최선을 다하지 말아줘.. (약간 포기한 상태)
우와! 은광고 누나랑 형이다! 플레이어인가 봐!
(흐뭇하게 웃으며 보기)
.... (반사적으로 손 흔듭니다...)
근처 유치원생들인가봐요! (따라 손흔들기)
정신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3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정신
| 기준치: |
40/20/8 |
| 굴림: |
1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정신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운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3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운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실패 |
(눈질끈....!!)
운
| 기준치: |
40/20/8 |
| 굴림: |
3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미안해, 얘들아! 지금 형/누나는 영혼을 팔아서라도 쿠키를 사야 해!
(지호랑 하파)
누나랑 형은 플레이어 맞죠?
하하하! (하이파이브)
완전 멋있다!
(머리 싸맴)
(다...다가온다)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질문이 쏟아지며 발이 묶입니다.
은광고 학생이면 플레이어 맞죠?
(어그로를 끌려면 호랑이로 변신해야 하나?)
(그러면 아예 붙잡힐 것 같아 한이야)
저 이거 학교에서 배웠어요!
(분명히 등에 타고 논다)
(될까?말까?)
얘, 얘들아. 형이랑 누나들이 바빠서 그런데... 비, 비켜줄래...?
(우리가 아이들을 보낼 수 있을까?)
(해보자)
운
| 기준치: |
45/22/9 |
| 굴림: |
3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대가리 긁음)
(집 반채만한 호랑이됨)
(진짜 호랑이 모습을 한다고?)
(뒤돌아보고 눈 질끈.!!)
(경악...)
하... 하하하! (모르겠다. 일단 처웃자.)
(고민...)
으르릉
………
와, 개쩐다. 플레이어면 이런 것도 돼요?
(아이들은 순수하구나....)
다른 형, 누나들도 할 수 있어요? 빨리 해줘요!
빨리! 빨리!
참고로 전 소방차가 더 좋아요! 소방차가 더 세잖아요!
소방차로 변신해줘요!!
(재밌어 보여서 살짝 고민 중...)
(소방차로 변하는건 안돼고 소방차를 출동하게 할 순 있다)
소, 소방차는. 그런 진족은 없어요... (땀뻘뻘)
하지만 소방차는 출동하지 않아 소방차 토큰을 준비하지 않았으니까
(이럴줄 알았는데 말리지 못했다는 슬픔)
(차마 털어내진 못함)
다른 유치원생들은 사월세음, 이레나, 조의신에게 소방차로 변신하라고 매달립니다.
(한이 등에 태워서 빨리 길 건너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소방차~!!!!! 소방차!!!!!!!!!
(양몰이 하듯이 어린이들을 몰아봄)
아 진짜~!!!!!!!!!!!!!!!! 플레이어인데 소방차로 변신도 못하고~!!!!!!!!!!!!!!!! 개노잼~!!!!!!!!!!!!!!!!!!!
(들키면 은호한테 혼나겠지? 하지만 나도 호랑이인데. 변신할 수 있는데. 아쉬운 눈빛)
(나는 이미 혼날것이다)
(드러누웠다...)
(제발 지호야 너까지 그러지 마요... 불안한 눈빛)
(나도 누울 수 있는데... 쩝)
(지호를 향한 불안한 눈빛22)
(땅울림을 시도한다 그냥 크게 짖는것 뿐이지만)
(앞으로 나도 일이 잘 안 풀리면 드러누워야겠군.)
(하는 수 없다 태우자)
와 이 누나가 제일 멋있는 것 같아
나머지는 별로... 센 플레이어 아닌가 봐. 그치?
지호야 너까지 이러지 말이줘.. (지호에게 일어나라고 손내밀어 줘요)
그... 아니에요!
이 형은(조의신 가리킴) 무명의 초신성이라는 플레이어인데...!
……… (진짜 센 플레이어가 아니라서 섭섭…)
(팬심을 주체 못하고)
무명의 초신성?
....?! (갑자기 지목 당해서 당황해서 세음이 쳐다봄)
(유리 손 잡고 너도 누우라고 끌어당김)
(불길한 소리2에 뒤를 돌아봐요)
(앗차, 하는 눈으로 조의신 마주봄)
와, 형이 무초야?
아, 아니.
맞, 맞긴한데....
(돌아보다가 지호한테 붙잡혀 같이 누워요)
야!!!!!!!!! 여기 무명의 초신성 있다!!!!!!!!!!!!!!!!
오!!!!!!!!! 구경가자!!!!!!!!!!!!!!!!!
하하하! (드러누워서 조의신 구경함)
(진작에 변신하지)
(아 아니라고할걸)
(애들에게 둘러싸임...)
(약간 포기한 심정으로 누워서 오늘 안에 사러갈 수 있을지 걱정해요)
덕분에 사월세음과 이레나는 벗어날 수 있겠네요!
형이 무명의 초신성이야?
근데 무명이 뭐야? 초신성은 뭔데?
무명은 이름이 없다는... 초신성은 별이..... (아득...)
아니, 이럴때가 아니라... (정신차림)
형 왜 이름이 없어?
야 얘들아 이 형 이름이 없대
(하늘이 맑다..)
꾸어엉...
(눈앞이 캄캄해진다....)
(비행술로...? 조의신 한이 데리고 아이들 넘어갈 수 있나요?)
(레나는...?)
(레나...레나도)
(그럼 레나랑 의신이만... 이 근력으로 집채 호랑이는 무리다)
(난 버리고 가도 도망칠 수 있어)
(역사 들려줘서 애들 재워볼까.)
근력
| 기준치: |
25/12/5 |
| 굴림: |
85 |
| 판정결과: |
실패 |
(너무 실패다 허리 다친다)
사월세음은 힘내서 조의신과 이레나를 구출하려고 합니다.
(둥둥...) (한 3센치 떴나?)
(근데 세음이가... 비행을 쓰면,,, 날개가 보이겠죠,,,,? 아기들에게 인기 많을것 같다)
......
뭐함?
(내 시야가 더 높다)
(일단 일어나 몸을 파다닥 털어낸다)
(나머지 셋 입에 물고 달림)
(오우)
한이는 나머지 셋을 쾁.쾁. 쾁. 물고 달립니다.
어!!!!!!!!!!! 호랑이 어디가!!!!!!!!!!!!!!!!!!!!!!
(왠지 이상한 맛이 나는거같지만 무시함 ㅠㅠ)
진족인 한이를 유치원생이 따라잡을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김유리와 황지호도… 일어나서…? 따라왔…?겠지?
(한이가 달리는걸 보고 지호를 붙잡고 다시 일어나요!)
(벌떡 일어나서 슬렁슬렁 달림)
(예?)
건강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진짜 물었구나)
건강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건강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2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퉤)
(다행이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는건 색다른 경험이구나...)
한이야, 고마워…! (축축)
(반 친구들을 데려와서 잘한건지 물어버려서 못한건지 헷갈리고 찜찜한 얼굴이 돼요 안다쳐서 다행이다)
음, 오늘 교복을 세탁하긴 해야겠네요!! (손에 들려있던 축축 털범벅 마이...)
(이제 사람으로 돌아옴) 응.
(리트리버 털 퉷)
하지만 매장 앞에는 이미 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애들아 가게가 보여!
야차신청하자...
(헉!)
(..!!)
이대로 가다간 또 눈앞에서 디저트를 놓치고 말 겁니다.
어떡해…! 이렇게 힘들게 도착했는데, 못 사면 너무 슬플 것 같아…
흠...
(슥.)
(돈으로 매수해볼까 생각 중)
(너무 많은일이 있었어 얘들아 깊은 절망을 느껴요)
우, 우선 앞사람한테 말해보는 건 어떨까…?
의외로 양보해줄지도 몰라…!
(서있는 사람한테 말건다)
비켜.
(자기 이마를 챱 떄려요)
(ㅇ0ㅇ)
(슬슬 당 부족으로 성격이 나빠지는중)
네, 네?
저… 저요? (ㅠㅠ)?
미안한데... 우리가 오늘 조금 급해서 혹시 순서를 조금만 양보해줄 수 있을까...?
(최대한 무해한 표정)
보상은 충분히 해주지. (지갑 꺼냄)
그거 집어넣어라... (황호 툭침;)
어… 왜 급하신 건가요? (조의신과 사월세음을 보니 괜찮아졌다...)
(이제 더 말릴 정신도 없어서 모든걸 포기하고 사고만 안나길 바라면서 친구들을 바라봐요)
보상이요…? (눈동자가 세차게 흔들린다)
이 나이대 애들은 돈을 좋아한댔는데... (지갑 만지작)
지호야 가만히 있어요...! (지갑 누름)
(긁적)
저, 저도 이거 사려고 엄청 힘들게 뛰어온 건데…
(아....)
(의신이 마음약해집니다.....)
요즘 애들은 용돈으로 얼마를 받지? 100만원이면 되나. (지갑 열기)
용돈 필요한가?
요, 용돈이요? 필요하긴 한데…
모르는 사람한테 막 돈을 받긴 좀…
야, 네 금전감각을 믿고 남한테 턱턱 내주지 말랬지.
용돈을 줄 테니 줄을 양보해줄 수 있나?
얼마요…?
여기 이 사람 (조의신을 가리키며) 무명의 초신성이라네.
............ 응?
무명의 초신성이요? 그러면 은광고 0반…?
아, 응... 내가 조의신이야. 우리 반 애가 미안해. 좀 이상한 애라서..
혹시… 미로 언니랑 같은 반이에요?
(오.)
(오)
오. 독고미로를 아는가?
그럼, 같은 반 친구지.
(오, 미로)
당연하죠! 저 미로 언니 팬이에요!
언니가 나오는 방송은 다 챙겨보고 있다고요!
(미로와 관련된 물건은 당장 없는데... 아쉬운 얼굴로 지갑 만지작.)
저… 용돈은 괜찮고… 미로 언니한테 싸인 받아다 주시면 안 돼요?
(나는 당장 학교에 가면 미로가 있음)
당연히 가능하죠! .. 미로한테 부탁하면 해주겠죠? (속닥)
... 그렇게 할까? 다음에 은광고에 오면 건네줄게. 아마 미로에게도 말해둘테니까... (으음) 디바이스라도 교환할까?
진짜루요…? 진짜…?
(의신이가 너무나 정상적인 사회인이라 입을 막고 감동의 눈물을 흘려요)
저 미로 언니한테 싸인 받아보는 거 일생일대의 소원이었어요!! (방방!)
(역시.. 우리 부반장... 믿고있었어)
운이 좋으면 직접 만날수도 있을지도 몰라. (웃으며 디바이스 코드를 건네줍니다)
(이 나이대 애들은 돈보다 좋아하는 게 있을 수도 있군...)
와! 잘됐네요! (소리없이 박수 짝짝)
헉, 진짜죠?! 어떡해! 제가 미로 언니를 진짜로 볼 수 있다니! (ㅇ//////ㅇ)
이 정도면 당연히 양보해드리죠! 얼른 앞으로 가세요! 두쫀쿠는 다시 돌아오지만, 미로 언니 싸인은 안 돌아와요!
(마음이 좋아져서 귀여운 중학생 아기 응원해줘요)
잘가요~ (뒤에 대고 손 흔들기)
(다음은..... 어떻게 하지?)
역시 이걸... (지갑 on)
자 다음은 어쩌지
싸울까?
(다음 앞에는 누가있나요)(
(슬슬 가챠하는 기분이다)
(네~!)
어, 의신아! 오랜만이네. 다른 0반 친구들도 있구나?
? 안녕하세요.
아, 염준열 선배님. 안녕하세요.
아니 이게 누굽니까 홍룡 염준열과 유희계 용족 용제건(여의보주의 모습처럼 보이지만 아마 인간형인것 같다)입니다!
얼레~ 다들 여긴 무슨 일이야? (빤히. 빤히)
일이 있어서요.
으.
안녕하세요 준열선배, 용제건 선생님!
와~ 안녕하세요!
이제 비켜주세요.
일? 무슨 일인데? 부담임인 나한테 말해주면 안 돼~? (^^)
(용제건을 향해서도 꾸벅, 인사합니다)
할 일이 없나보군. 한가한가? (용제건 빠안.)
다들 예의 바르네~
지호, 너도 이렇게 학생의 본분을 보여야지. (^^)
(용제건의 일을 늘리라고 해야겠군...)
하하.. (지호앞을 살짝 가로막고) 두분도 두쫀쿠 사러 오셨나요?
(제건이 형…) 응, 맞아. 요즘 엄청나게 인기라고 하더라. 그래서 용궁에 가져가면 다들 좋아하실 것 같아서… (어색하게 웃습니다.)
혹시 너네도 두쫀쿠 사러 온 거야?
(애들 슥 보면서 손날로 목치는 시늉)
네, 배달을 하려 했더니 서버가 다운됐다고 해서요!
(진짜? 식은땀 줄줄줄줄)
아, 네... 근데 줄이 많이 밀려서... 저희반 애들 몫까지 사지를 못할 것 같아 양해를 조금 구하고 있었어요.
그랬구나. 으음, 나는 양보해도 괜찮은데…
일단 용제건 몫은 필요 없겠군. 비켜라. (용제건 빠안....)
(^^)
염준열 선배님도 괜찮으시다니
죄송하지만 저희에게 양보해주시겠어요? (빤히...)
지호야, 이거 섭섭한데? 아무리 내가 부담임이라고 해도 나도 0반이잖아~ 내 몫도 필요하지 않겠어?
나중에 만들어드릴게요.
부담임이면 학생들한테 양보할 줄도 알아야지. 나이는 헛으로 먹었나?
내가 비켜주면 뭘 해줄 수 있는데?
(당연히 포함되어있긴한데.)
(ㅋㅋ 황호 씨가 할? 말은 아닌 듯? 표정으로 웃음)
일을 늘리는 걸 재고하도록 하지. (선심쓴다는 듯.)
(생각해보니 그렇네.) 저희가 구해서 용제건 선생님도 드릴게요!
지금도 일이 많은데~ 여기서 더 늘린다고? 너무하네~
지호야.. (학생이 선생님을 그런식으로 핍박(?) 하는게 착잡한데 또 정체를 생각하면 이상한일이 아니라 말리진 못하고 애매한 표정)
여기서 줄이나 서고 있는 걸 보면 한가해 보이는데.
흐음~ 근데 내가 여기서 그냥 사먹으면 내 건 굳이 안 구해줘도 되는데?
선생님의 몫은 반 애들 것을 살 때에도 포함되어져 있어요.
내 걸 구해주는 건 당연히 해줘야 하는 일이고. (^^)
(용털뜯는생각...)
반에 가서 같이 드시는건 어떨까요?
그럼 저희 반 애들도 좋아할텐데...
그렇겠지? 근데 우리 용궁에서도 기다리고 있는 식구들이 제법 있어서 말이야~
불쌍한 운룡~ 두바이 쫀득 쿠키만 기다리고 있을 텐데~
(부담임으로 용제건 말고 다른 교사로 갈아끼우는 생각.)
그리고 준열이도 엄청나게 기대했고 말이지. 그치, 준열아?
(운룡이 빈손으로 돌아온 염준열과 용제건을 보고 실망할 생각을 하니 가슴이 콕콕 찌르는 기분이 든다...)
(앗…) 아냐, 난 괜찮아. 얘들아.
(처음 맛보는 두쫀쿠라 기대를 많이 했을텐데 내가 기회를 빼았는게 아닐까?)
(괜찮다는 말에 오히려 마음이 더 아파요)
(진짜 괜찮아………)
(재밌당ㅋㅋ~~)
봐라. 학생이 괜찮다고 하는데 그 나이 먹고 두쫀쿠가 먹고 싶은가. (찌풀)
그럼 팔씨름이라도 해서 이기는 쪽이 두쫀쿠를 가지도록 하는건요?
(애들봄)
(용들봄)
(딱대)
팔씨름~?
황지호가 한대요.
좋은 생각이네요! (호랑이들을 믿기)
에이~ 지호랑 하는 거면 안 하지~
어디 보자… 세음이랑 하는 거면 할래! (^^)
쫄리는가? (ㅋㅋ)
(황당) 용제건 선생님 진짜 치사하시네요...
양심은 용궁에 두고왔나보군.
그거야 당연하지. 지호는 엄청나게 우락부락 하잖아? 나 같이 가녀린 용에겐 너무 버거운 걸~
(진족들끼리 잘도 싸운다...)
(칠까? 역시 쳐버릴까?)
공평하게 제비뽑기는 어떠세요?
(공?평)
(몰래 용머리털 뜯어야겠다)
(흠)
(대놓고 뜯는 상상)
흐음~ 그러면 우리가 둘이니까 그쪽도 둘만 참여한다면 제비뽑기 할래!
자 할 사람?
(행운 높은사람?)
(저는아님)
흠... 팔씨름이면 몰라도 제비뽑기는 해볼만한데요!
(세음아 가자)
… 얘들아, 미안해. (멋쩍게 웃습니다)
그럼 세음이랑…
아니에요. 저희가 양해를 구하는 입장인걸요.
아니에요. 저희가 사과해야죠... (미안하게 바라봐요)
나와라 용제건.
나머지 한 명은 내가 지목해도 돼? (^^)
쫄리냐? (ㅋㅋ)
지호야, 선생님이라고 해야지. (^^)
쫄리냐 선생님?
다 똑같을텐데 굳이 지목을?
그게 더 재밌으니까~
자, 그럼 된다고 한 걸로 받아들일게?
(긁적..)
보자, 누가 좋을까~
(난모르는일이다...)
쫄았군. (비웃음)
좋아. 한이로 고를래. (^^)
(;;)
사월세음, 한이, 용제건, 염준열은 1d100을 굴려주세요.
공간술이나 꼼수 금지예요! 아시죠?
94
49
7
(오.)
(용제건 비웃음.)
85
ㅋ
아, 져버렸네. 아쉽다.
(ㅋㅋ)
(메롱)
(외면...)
용제건은 아쉬운 눈치를 보이며 자리를 비켜줍니다.
(ㅇ0ㅇ....!! 박수 짝짝짝)
감사해요~ 용제건 선생님 것도 챙겨갈게요!
정한 거니까 어쩔 수 없지~ 하지만 이 자리를 양보해준 건 나라는 걸 잊지 말도록 해?
그래, 그래. (^^)
(빨리 꺼지라는 눈빛)
그럴게요.
어라, 지호가 나랑 좀 더 있고 싶은 것 같은데?
(양심이...) 다음에 용궁으로 찾아뵐 때 간식거리도 챙겨갈게요.
나도 여기서 같이 기다려줄까? (히죽히죽)
(어쩐지 내일 등교하기가 두려워져요) 준열선배.. 용제건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착각이 심하군. (으.)
너무하네~ 나 진짜 간다?
준열이랑 같이 진짜로 가?
(쳐다도 안 봄)
네! 안녕히 가세요!
(손 흔드는중)
(가버리셨다....)
(이래도 되는걸까..)
(그럼 두 명 제친걸까요?)
(셋이아니라?)
(기적의 계산법)
()헐
(나도 호랑이인데.)
(띠로리)
그래도… 한이가 이겨서 다행이야…
못 이겼으면 싸우려고 했어.
(어색하게 웃으며 앞 사람에게 말을 겁니다.)
저기…
(응? 싸워...?)
왜 허접이라고 안 했지? (가서 허접이라고 하고 돌아옴.)
?
어...?
그냥 우리가 두쫀쿠를 검색한 것 부터 잘못된걸지도 몰라.
웅족이 왜 여기있죠?
(웅족? 넌 뒤졌다.)
(다가오지마...)
아씨, 뭐야… 먼저 온거 안 보이세요?
어?
근데 생각해보니 호족이랑 용족도 줄서고 있었는데 웅족이라고 못할 게 있겠습니까?
너, 너는…! (웅족이 황지호를 보고 화들짝 놀랍니다.)
야차를 뜨고 싶어하셨던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곰정강이 발로 깜)
오늘 날이 좋으니 한 번의 기회를 주지. 꺼져라.
싫다면... (손목 풀기)
꺼지긴 뭘 꺼져! 내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거 미친 녀석들 아냐?
정정당당하게 일찍 달려올 것이지. 이 자식들 남의 자리를 새치기 하려고 해?
깨물기 Roll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4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맞는 말이라 대꾸를 못한다)
(맞는말인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입이 험하신 분이네요!
회피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83 |
| 판정결과: |
실패 |
악! 이거 미친 거 아냐?
허접이 살 두쫀쿠는 없다
근접전(격투)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85 |
| 판정결과: |
실패 |
뭐라는 거야! 늦게 온 너네가 허접이지!
이 자식들이… 해보자 이거지?
(아 주먹 덜 풀렸다)
한 번만 봐주지.
곰은 사람을 찢어 Roll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92 |
| 판정결과: |
실패 |
(둘 다 허접인데요)
(비웃음)
(비웃음)
황지호와 웅족은 허접...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진짜로 간다!
근접전(격투)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7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도와줘야하는지 헷갈려서 망설여요)
피하면 그만이지!
회피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97 |
| 판정결과: |
실패 |
(허접ㅋ)
엇... (둘이 잘? 다구리하고 있어서 망설임)
... 우리는 이 틈을 타서 앞으로 갈까? (안 싸우는 애들 봄)
...그래요! (슬쩍 옆으로 돌아가기)
…… 안 도와줘도 될까…?
황지호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82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0 |
쯧
(?)
내가 도와줄게 너희들은 먼저 가..!
?
(황지호 휘두르는거임???)
(지호를 놔두고 맨손을 듬)
(어리둥절)
진족 둘이서 진족 하나를 상대 못하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 아닐까.
민첩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16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멋진 호랑이 착지.)
황지호는 공중에서 5바퀴를 돌며 멋지게 착지합니다.
지호는... 낙법을 잘 취하네요!
훗... (뿌듯)
도와주지 않아도... 될것..같지?
(역시 호랑이도 고양잇과인가보다.)
아니, 내가 먼저 왔는데 왜 이런 걸 겪어야 되는데!
잘 한다.
(맞는말 공격에 잠깐 멈춤)
6명이서 왔어야지.
친구도 없나보네.
그거야... 여기는 은광구니까. 감히 이 몸이 있는데 얼굴을 비추다니.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군.
곰 여섯 마리가 그렇게 돌아다녀도 되겠냐!
이 웅족은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은광구에 두쫀쿠를 사러 왔습니다.
(여기 두쫀쿠 진짜 맛있나보다...)
(생각보다 기대된다..)
(그러게...)
(눈 초롱초롱...)
에이 씨! 더러워서 안 먹는다! 내가 먼저 왔는데!
두고 보자! 이 호랑이 자식들!
(털 뿌림)
더러워!
(야유도 함)
웅족은 분명 여러분보다 일찍 와서 줄을 서고 있었으나
강한 자가 이기는 세상이지… 그러게 누가 웅족하래?ㅋㅋ
(애잔...)
인원이 인원인 만큼 여러분이 전부 맛보긴 힘들 것 같습니다.
저, 학생들…
이렇게 가게 앞에서 자꾸 민폐를 끼치면 곤란해…
(일단 고개는 숙이는데 그렇게 죄송한 눈빛은 아님)
정말 죄송합니다...(마음이 안좋아서 무릎이라도 꿇고싶어요)
.... 죄송합니다. (깊은한숨...)
(헉!) 죄송합니다...
죄, 죄송합니다… 저희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고… (ㅠㅠ)
음. (조금 더 조용히 처리할 걸 그랬군...)
휴, 두쫀쿠 사러 온 거지?
오늘 반죽이 조금 남아서 2~3개는 더 나올 것 같아.
(설마하는 기대에 찬 얼굴)
반죽이 남는다니, 덕분에 우리 모두가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을 수 있게 됩니다.
3
1
여러분은 서로의 입가에 묻은
코코아 파우더를 보며 행복하게 웃습니다.
우아.. 기대했던거보다 진짜 맛있는데?? 여기는 특별한 카다이프를 쓰는거 같아
흠... 제법 맛이 나쁘지 않군. (바삭쫀득)
이제 이만큼 단게 아니면 단맛으로 느껴지지도 않아.
그러게…! 엄청 맛있어… 그렇게 다들 줄 서고 있었던 이유가 있었나 봐. (방긋)
카다이프가 매끈 바삭한데 가득 들어있어요! 맛있다...
앞으로 당분간 이걸 간식으로 내와도 괜찮겠다. (냠냠...)
네! 구하기 좀 힘들긴 하지만요...
확실히.. 이런 인기라면
구하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보람 있는 하루였어…! 다음에 또 사러 오자.
(가게 인수하는 상상.)
(응?)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 다음엔 오늘보단 수월하면 좋겠다!
맞아요! 그 고슴도치 떼는 잘 돌아갔으려나 모르겠네요.
괜찮지 않을까... (황지호 봄)
(모른척)
(위족한테 연락해봐야하나...)
집에 만들어준 두쫀쿠는 이제 못먹을 것 같아.. 여기 맛이 계속 생각나네
응, 나도 그럴 거 같아…
이제 두쫀쿠 갚으러 가야 하나?
재료로 뭘 넣길래 이런 특별한 맛이 나는 걸까요~
세음아 우리집에 가면 돌돌이 빌려줄게
그렇게 여러분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돌아갑니다.
재료는… 가끔 모르는 게 나을 때도 있습니다!
제가... 개변을 좀 많이 넣어서 원본이랑 약간 다른 부분이 좀 있습니다ㅋㅋㅠㅠㅠㅠㅠ
아니이미
고슴도치랑 그리즐리 나온부분에서
많이 개변하셧구나(ㅋㅋ) 싶엇어요
원래 그런 맛인거죠 좋아요
너무 좋았어요.. ㅜㅜ
ㅋ
고백할게 있어요 그리즐리 넣을 생각이 없었는데
다들 공격을 찍어오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그럼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써야될거아냐
근접전(격투)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78 |
| 판정결과: |
실패 |
ㅠㅠ
ㅋ
다음엔 전투 해보자고
아재밌겠다ㅠㅠ
황지호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95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지호야 허접이네 ㅜ
다음시날 이제 열심히 탐색해보죠
ㅋ
바로 ㄷㅏ음시날찾으시내.
역사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3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아싸~
5천년산거치고
역사가 부족하구나
머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로 재운다는 거
수영이랑 오르기를 포기할 수가 없어서
역사가 낮아졌어요
수영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겻어요 ㅠㅋㅋㅋㅋ
물 웅덩이로 개변으로 넣을까 고민함
다들 수영을 찍어오셔서.. . .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안찍엇는데도요.
땀뻘뻘개
그럼.
민첩하게 피해야지.
호랑이라면. 수영해야지.
라는 마인드로 찍었습니다